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이며 최고 하이엔트 폰인 갤럭시 S9 및 S9+의 문제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최대 체조사였던 삼성은 MWC 2018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습니다. 현재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인 갤럭시 S9 및 S9+의 출시 후에 모든 사람이 이 갤럭시 S9과 S9+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개선된 카메라와 S9+의 새로운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기 위하여 더욱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9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면 삼성이 몇가지에서 침묵을 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사실을 알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삼성이 갤럭시 S9과 S9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은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 S3 이후 가장 두껍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대부분 스마트폰 유저들은 슬림하고 매끄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갤럭시 S7 엣지가 곡면 유리 패널로 나오며 인기가 있던 이유중 하나입니다.. 구부러진 패널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더 매끄럽게 보이지만 갤럭시 S9은 2012년 갤럭시 S3 이후로 가장 삼성에서 두꺼운 핸드셋입니다. 갤럭시 S9은 전작이였던 S8보다 0.5MM , 갤럭시 S6 보다 1.3MM 정도 더 두껍습니다.

가장 무거운 갤럭시 플래그쉽

삼성이 주력이였던 갤럭시 시리즈의 무게를 수년에 걸치며 늘렸다는 것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무게가 163g 인 갤럭시 s9은 갤럭시 s7보다 11g 정도 무거우며, 갤럭시 s8보단 8g 무겁고, 2013년 출시 되었던 갤럭시 s4보다 33g 정도 무겁습니다.

안드로이드 8.1 Oreo의 채택하지 않음

우린 기기를 구입하거나 현금을 지불 할때, 최신 소프트웨어가 준비 되있을 것을 기대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구글 픽셀의 모든 제품에 안드로이드 8.1 버전을 사용하지만, 삼성의 갤럭시 s9에서는 업그레이드가 될 때까지 안드로이드 8.0 Oreo를 사용합니다.

갤럭시 S8과 같은 UX

갤럭시 S8의 안드로이드 8.0은 터치위즈의 세련된 버전인 삼성 엑스페리언스 9.0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이번에 최신 갤럭시 S9도 똑같은 UX를 탑재하고 있어 갤럭시 S8과 거의 동급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드웨어 측면에서 이 두 기기가 차별화 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갤럭시 S9에 고유한 소프트웨어 요소가 제공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경화면인 월 페퍼가 다르긴 하지만 이것은 의미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변함이 없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기기의 단점은 바로 배터리에 있는데 이 부분에서 개선되지 않은 점을 볼 수 있습니다. 3000mAh는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하루 동안 사용 할 수 있지만, 배터리 용량이 지난 2개의 전작을 거칠 동안 동일하게 유지 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 했을 때에 중국 스마트폰인 Oppo F3+ 와 같이 4000mha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개선이 안된 무선 케이블 충전

무선 충전 기술은 배터리 수명을 줄이는 방법이지만 삼성에서는 아직 이 분야에서 최고가 아닙니다 .퀄컴의 퀵 차지 4.0 기술이 출시 된지 벌써 어언 1년 정도가 지났는데도 갤럭시 S9는 갤럭시 S8, S7과 동일한 표준인 퀵 차지 2.0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버건디 색상이 없다.

갤럭시 S8, 샤오미 Mi A1, 원플러스 5T 까지 이르는데에 대부분 안드로드 OEM은 빨간색 버건디 색을 출시했습니다. 따라서 S9도 그러할 것이라 예상 했지만, 우리의 예상을 벗겨갔습니다. 라일락 퍼플과 코랄 블루 색이 어느때보다도 이쁘지만 이번 갤럭시 S9에서는 버건디 색상이 없다고 합니다.

Source from http://yj14.tistory.co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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