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형 스마트폰이 새롭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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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형 스마트폰이 새롭게 등장

접을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폰을 2016년 1월에 발표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삼성이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접을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폰 "W2016"이 등장했다. 이것은 예전 2G폰에 많이 볼 수 있었던 폴더형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삼성이 새롭게 발표 한 "W2016"은 중국 주요 통신사 China Telecom과의 합작 제품으로 2개의 화면을 배치 한 접이식(폴더식) 스마트폰으로 되어있다.

닫힌 상태에서 스마트폰, 열린 상태에서는 피처 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 후자(폴더형)에 집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 스펙은 Galaxy S6에 비해 하이 엔드

겉모습으로 보기에는 대단할 것 같지 않지만, 스펙으로는 디스플레이가 3.9인치 Super AMOLED, SoC는 Exynos 7420의 1.9GHz로 옥타 코어, RAM은 3GB, 내장 스토리지는 64GB, 메인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배터리는 2,000mAh, 무선 충전이 가능하고 삼성의 주력 스마트폰 인 Galaxy S6에 필적하는 스펙.

그러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시리즈의 주연 배우는, Galaxy S6 Edge Plus의 후계기가 되는 "SM-G929F"이다. 이것은 각 화면을 접을 수 있는 만큼, 2016년 1월 발표 전부터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받고 있다고 한다.

Source:SamMobile


Source from http://thking.tistory.co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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