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만든 미발표 Android 스마트폰이 되는 단말의 렌더링 이미지를 새롭게 유출되었다는 것을 해외 미디어

G for Games가 4일 전하고 있다.

이번, 중국의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Weibo상에, "Nokia C1"이라는 미발표 터미널인 것으로 알려진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이 이미지가 "진짜"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스펙 등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다고 한다.

이미지를 보면, 노키아로는 처음으로 Android 태블릿으로 인기를 끌었던 "Nokia N1"과 닮은 디자인으로 보여져

그 명칭에서도 둘 사이에 상관성을 발견할 수 있다.

지난 7월 노키아는 공식적으로 향후 스마트폰 사업에 다시 진출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지만, 한때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한 후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와의 계약 관계에서 그것이 실현되는 것은 빨라도 2016년 4분기

이후의 일이 될 전망이다.

그것을 전제로 생각해보면, 이미 Nokia C1의 개발이 시작되어 있다해도 이상한 생각이 들지 않지만, 아직 발매

까지는 앞으로 1년 정도 남아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만일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진짜였다고 해도, 아마 개발중인

프로토 타입의 단말기 있것이라고 추측된다.

또한, G for Games에 따르면, Nokia C1은 5.0인치의 HD(1280×720) 디스플레이와 2GB의 RAM을 탑재 한 메인

및 전면 카메라는 각각 800만 화소와 5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가 채용될 뿐만 아니라 Nokia N1과 마찬가지로

미국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 될 전망이라는 것.

또한 최근에는, 실제로 스마트폰 사업으로 복귀했을 때는 "world-class(세계에 통용되는)의 파트너"에 제조 위탁

될 수 있을 것으로 천명했지만, 과연 이 미발표 단말기는 어떤 기업에 의해 생산되는 것일까?

via Weibo

Source from http://odelian.tistory.co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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