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치 전자책 단말기의 최고봉 Onyx Kepler Pro 리뷰

최신 스마트폰 - 6인치 전자책 단말기의 최고봉 Onyx Kepler Pro 리뷰

만화는 perfect viewer 로 보는데, 처음에 화면 설정하기가 조금 귀찮았어서 그렇지 zip이나 파일째로 넣어도 바로 읽을수가있어서 변환없이 만화책 읽기는 최적화 되있어요. 그거 하나하나 변환하는거 너무 귀찮습니다.

배터리 3000mAh. 카르타 플러스와 다르게 같은 배터리지만 프리스케일 CPU를 사용해서인지 배터리 광탈현상은 전혀없고, 보통 2주정도 가는거 같습니다.(저는 사용량이 많은데도 2주가는 정도라서, 평균 사용자의 실사용량은 3주 예상해봅니다.) 전원을 끄지않아도 대기소모 전력이 없으며(wifi/BT off)

케이스로 덮었다가 켜면 몇시간이 지나도 배터리는 그대로입니다.

94%면 5시간뒤에도 94% 입니다. 하루가 지나도 그대로네요. 94%

당연한거 아니냐? 하실수 있는데, 요샌 이게 당연하지가 않아서 적습니다. 카플 쿨럭쿨럭

저처럼 까다로운 사용자는 이런 기기임에도 단점을 꼽자면 뽑을수 있습니다.

버튼이 없어요. 솔직히 이거 좀 중요하지 않습니까. 저만 아날로그 감성인겁니까 예?

화면이 플랫하게 강화유리 심어서 내구도를 올리는거 까지는 좋지만, 공돌이 엔지니어들 갈아넣어서라도 햅틱버튼같은거말고 제대로 된 버튼하나 심어주면 좋을텐데요. 리뷰를 마칩니다.

총정리

루팅이 필요없는 안드로이드 4.0기기(최신버전은 아니지만 사용시 불편함은 없음)

버튼부재

검은색

배터리유지율 상

반응속도 최상

디자인 좋고

가격 최상.

아 리뷰다적고나니 가격이 이제 떠오르네요. 제일 좋은 기기라 가격도 6인치 리더기중에 제일 비쌉니다.

얼마더라? 아 몰랑 돈값은 한다 생각하네요.

6인치 리더기로 PDF 볼수있냐시는 분들 많은데, 옛날에 킨들 DX밖에 없던시절이면 모를까 6인치로 정신건강을 해치는 실수는 하시는분이 없기를 바라며~

케플러 프로는 독서와 만화용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드리고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질문과 질타 댓글로 받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Source from http://silversnowkim.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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